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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영혼에게

김현배 2013. 01. 20.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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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기가 다른 세계에서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오늘의 존재는
이 세계의 틀 안에서 더불어 숨쉬고 있는
유일한 영혼인가
대우주를 생각하노라면
아득한 시간은 아득한 공간이 되고
아득한 공간은 아득한 시간이 되는데
음과 양이 서로 어울리며 춤을 추는
조화로운 순간
보이지 않는 끈이
길을 만든다는 것

댓글 4개

윤사랑 2013. 01. 21. 오전 04:14

음과 양이 서로 어울리며 춤을 추는 조화로운 순간은 평화로운 순간이 되겠지요 평화의 길은 보이지 않는 끈, 영혼이 만들어 가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3. 01. 21. 오전 09:00

인연이란 보이지 않는 끈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매순간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댓글 감사드립니다. 윤사랑님

김문숙 2013. 01. 22. 오후 12:26

그 끈을 갉아 먹는--- 어찌 어찌 윤택하게 하시려는 지

김현배 2013. 01. 22. 오후 04:17

새벽 이슬이 맻히듯 인연의 끈이 맻히고 감사합니다. 김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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