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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 (수정)

김현배 2013. 01. 25.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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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적거리는 시간 위로
비 내릴 때
홀로 남아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 불어와
어둡고 졸리운 실내를
촉촉한 대기와 함께
살만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깨어나는 육신을 따라오는
가치있는 것들

댓글 5개

윤사랑 2013. 01. 25. 오후 10:08

천상의 비에 감사 드리고 보이지 않는 덕에 감사드립니다.

김현배 2013. 01. 25. 오후 10:32

쓰고 나서 생각해보면 뭔가 잘못된 시가 나오는데 이 시도 그런 시 같다는 생각입니다 졸시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사랑님

김현배 2013. 01. 25. 오후 11:30

지금 이 시 내용 수정한 것임.

이재식 2013. 01. 27. 오전 10:44

내재된 시향의 깊음이 명상 속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감상 감사드립니다,

김현배 2013. 01. 27. 오후 12:37

이제는 시를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2년간 쓴 시에게 안녕하며 아픔을 다독이며 위로하던 그 향기 많은 것을 남겼다 오랜만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재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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