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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봄 맞이
한은총 김문숙
발시려운 눈이 녹고
간질간질
엄지 발가락
간지러워
소리고운 방울 뱀처럼
머리 꼿꼿 드려는 게
그것만이겠느냐
엊그제 자정에도
개나리 길다란 가지
부르르르
간지러움 털더라
오락가락 날씨에
날름 거리는
네 생각
한아름 진달래꽃 안고
노래로 길게 넘던 아리랑 고개
진정
네 잊었을 리야
댓글 6개
좋은 아침입니다-. *^.^*
올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웠던 겨울이었습니다.~ 따듯한 봄 날의 햇살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 김문숙선생님 반갑습니다 . 건강하시죠~!^^*
봄을 마중하는 고운 노래 즐겁게 들었습니다. 이제 봄은 머지않아 활짝 피어날것 같습니다 문운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예 머잖아 노란 개나리가 필게고요--- 늘 좋은 시로 이곳에 자주 오시니 참 좋습니다. 2013년 특별한 행복의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늘 평강 하시기를
맞아요 ,엄청 추웠는데 고생 많이 하셨지요? 그림깥은 따님이랑 자제분들 가족 모두 건강하시지요? 예 어여쁜 얼굴 눈에 선합니다. 큰 축복 누리시기를 오늘 칫과 수술을 했더니 아프진 않아도 몸이 힘들다 하네요 ㅎㅎ 답글 주셔서 매우 감사 합니다. 샬롬
예 좋은 아침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늘 미소님 오셔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축복 2013년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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