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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봄 맞이

김문숙 2013. 02. 25.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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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봄 맞이

                
한은총 김문숙

발시려운 눈이 녹고

간질간질

엄지 발가락

간지러워

소리고운 방울 뱀처럼

머리 꼿꼿 드려는 게

그것만이겠느냐

엊그제 자정에도
개나리 길다란 가지

부르르르

간지러움 털더라
오락가락 날씨에

날름 거리는

네 생각 
한아름 진달래꽃 안고

노래로 길게 넘던 아리랑 고개

진정

네 잊었을 리야

댓글 6개

늘미소 2013. 02. 26. 오전 08:56

좋은 아침입니다-. *^.^*

박영순 2013. 02. 26. 오전 09:41

올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웠던 겨울이었습니다.~ 따듯한 봄 날의 햇살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 김문숙선생님 반갑습니다 . 건강하시죠~!^^*

박종영 2013. 02. 26. 오후 12:08

봄을 마중하는 고운 노래 즐겁게 들었습니다. 이제 봄은 머지않아 활짝 피어날것 같습니다 문운하십시오/

김문숙 2013. 02. 26. 오후 11:19

고맙습니다. 예 머잖아 노란 개나리가 필게고요--- 늘 좋은 시로 이곳에 자주 오시니 참 좋습니다. 2013년 특별한 행복의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늘 평강 하시기를

김문숙 2013. 02. 26. 오후 11:21

맞아요 ,엄청 추웠는데 고생 많이 하셨지요? 그림깥은 따님이랑 자제분들 가족 모두 건강하시지요? 예 어여쁜 얼굴 눈에 선합니다. 큰 축복 누리시기를 오늘 칫과 수술을 했더니 아프진 않아도 몸이 힘들다 하네요 ㅎㅎ 답글 주셔서 매우 감사 합니다. 샬롬

김문숙 2013. 02. 26. 오후 11:22

예 좋은 아침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늘 미소님 오셔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축복 2013년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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