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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에
김문숙 2013. 02. 28. 오전 10:09
3550
김문숙 2013. 02. 28. 오전 10:09
3550
2월 말에
한은총 김문숙
바람 한결 차운 노기 녹아
다롱다롱 안개 부르는
2월말
신선한 아침
화안코 따스한 양지
진달래 개나리들 속맘 설레
눈 푸르러 가
그래 그래
3월은 오누나 정녕
내 봄도 함께 오려나
눈 슬몃 거리는 데
그대는 누야서
아침 흰구름에 살풋 떠서
뱅글 날보고 웃는 가
암것도 몰라도
암것도 몰라도
뛰는 가슴이 있네
한은총 김문숙
바람 한결 차운 노기 녹아
다롱다롱 안개 부르는
2월말
신선한 아침
화안코 따스한 양지
진달래 개나리들 속맘 설레
눈 푸르러 가
그래 그래
3월은 오누나 정녕
내 봄도 함께 오려나
눈 슬몃 거리는 데
그대는 누야서
아침 흰구름에 살풋 떠서
뱅글 날보고 웃는 가
암것도 몰라도
암것도 몰라도
뛰는 가슴이 있네
댓글 6개
박종영
2013. 02. 28. 오전 10:22
3월을 맞는 2월 말에 산뜻한 시어에 정겨운 노래가 감동입니다 영춘화 납매가 꽃을 피우고 개나리가 노란소식을 전해오는 3월, 설레는 마음입니다. 고운글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넉넉한 시간 되십시오 한은총 시인님/
김아란
2013. 02. 28. 오후 02:22
오늘이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보내긴 싫지만 보내야만하는 마음은 안타깝기만하네요.
김문숙
2013. 02. 28. 오후 06:37
그럼요 아쉽고 말고요 저는 더욱 , 준비 아직 인뎀요---ㅎㅎㅎ 아란님께서는 더더욱 아름다운 3월을 즐기시기를 축원합니다.
김문숙
2013. 02. 28. 오후 06:38
봄이 있어 설레고 시가 있어 위로가 되지요. 작은 시 큰 응원 감사 합니다. 행복 3월 되십시요 샬롬
나기화
2013. 03. 02. 오후 05:40
암것도 몰라도 암것도 몰라도 뛰는 가슴이 있네 그래서 봄!!!! 그속에 청춘도 녹아 있고, 꿈도 녹아 있고, 세월도 녹아 있는 봄.
김문숙
2013. 03. 03. 오전 08:57
우리에게는 날마다 기다리는 봄이 있읍니다. 봅을 맞기 위해서 어찌해야 할지 날마다 고민하고 방황하지요 ㅎㅎㅎ 영원하신 하나님 나이 앞에서 백살도 이백살도 모두 청춘 아닐까요? ㅎㅎㅎ 2013년 행복의 해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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