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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2013. 02. 28. 오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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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榮鹿 문태성

봄눈 녹듯
욕망慾望은 사라지리니

봄날 오듯
실눈 뜬 태양太陽이 몰려들거니

봄꽃 피듯
희망希望의 꽃망울은 울어버릴거니


봄비 내리듯
대지大地가 그 비를 다 맞을거니.
http://cafe.daum.net/ts21/GNUV/562
(詩作-294)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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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류순자 2013. 03. 01. 오후 06:25

우수지나 경칩도 오고있네요 지금 겨울잠을 털고 뭔가 새로운시작이 되려나봅니다 조용히 기다려보겠습니다

나기화 2013. 03. 02. 오후 05:37

봄눈 녹듯, 봄날오듯, 봄꽃피듯, 봄비 내리듯, 봄이 오는 소리 소리 소리.........

문태성 2013. 03. 02. 오후 07:33

봄은 희망의 싹틈~~! 나기화 님~~! 새로운 꿈, 성공을 꼭 이루셔요!

문태성 2013. 03. 02. 오후 07:36

류순자 님~! 께서도 기다리셔요? 유달리 길었고 춥게 느껴진 겨울이었습니다. \"木落寒山靜\"-그러나, 눈 덮인 나무 낙엽 위에서도 새로움이 움트고 있어 겨울은 지낼만 하였습니다. 새 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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