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열띤 가슴으로

김현배 2013. 03. 01. 오전 11:24
5155

내려오는 회색 하늘
시의 물결이 춤추는 곳으로
향하는
열띤 가슴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
그 누구의 등불이니
허연 하늘에 보이지 않는
정다운 얼굴 어른거리다

댓글 6개

김문숙 2013. 03. 01. 오후 10:37

아련한 얼굴 그렇게 봄이 시작 되시는 가 봅니다. 행복 2013 되시기를

김현배 2013. 03. 02. 오전 09:18

그리움이라는 건 어떤 것일까 댓글 고맙습니다. 김문숙님

나기화 2013. 03. 02. 오후 05:30

시의 물결이 춤추는 곳으로 ~ 봄의 아지랑이 모습이 떠 오르는건 아마도 곧 봄이 우리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겠지요.

김현배 2013. 03. 03. 오전 09:18

길은 조용히 기다리고 나그네는 피리를 불며 가차없이 나아가고 있네 댓글 감사합니다. 나기화님

박종영 2013. 03. 04. 오전 11:10

하얀 하늘에 봄이 열립니다 정다운 얼굴도 어른거립니다. 3월의 첫주 소중하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십시오, 김현배님/

김현배 2013. 03. 04. 오후 11:06

한 해를 시작하는 습한 대지에서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박종영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