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돌아오다

김현배 2013. 03. 09. 오후 12:20
5390
때가 무르익으니
깊은 골목
다시 돌아온다
더이상 나아갈 곳도 없는
푸른날을 꿈꾸네
너는 어느 공간을 붙잡고
그 뿌리를 찾아
때를 맞이하라

댓글 2개

손종환 2013. 03. 29. 오후 03:34

어릴때 생각나는 늘 다니던 골목길 그 골목길이 지금 쯤 무르익네요 인생에서 나아갈곳없는 그곳 그뿌리는 흙인가요 시를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3. 03. 31. 오후 07:23

그 뿌리 지금 생각해보면 정성어린 아버지의 향기가 아닐까 댓글 감사드립니다. 손종환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