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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김현배 2013. 04. 07. 오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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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괜찮다네
오늘은 봄을 기다리는 날
그대가 괜찮다면
나도 그대와 같이 가고 싶네

댓글 4개

손종환 2013. 04. 10. 오후 05:18

흐드러지게 활짝 핀 꽃들과 함께 가고싶네요

김현배 2013. 04. 10. 오후 09:14

향기에 취해 멀리까지 가보니 세월의 무게를 지탱해온 아름드리 나무가 쉬어가는 공간을 마련하고 한참을 머무는 동안 강산이 변하고 댓글 감사합니다 손종환님

문희 2013. 04. 13. 오후 07:17

지지난주 남쪽에 갔더니 개나리, 벚꽃이 활짝 오늘 우리 동네 벚꼿이 막 피기 시작하고 어디 또 떠나면 세번 봄을 맞이 할 수 있을까요?

김현배 2013. 04. 13. 오후 09:05

한강공원에 가니 한층 따뜻해진 서울을 느낄 수 있었지요 혹시 누군가 이 계절에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면 숨어 있는 봄을 찾아 무작정 걷기를 권해 보고 싶네요 오랜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문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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