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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세상

박동수 2013. 04. 29.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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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세상
               

                   
글 : 박동수

달콤한 내음과 함께
초록은 아이처럼 다가와 있다
아침이고 저녁이고
해 맑은 태양이 떠오르고
초록의 빛은
조용한 숨결로 온 세상을
아늑한 봄으로 펼치고
미소를 짓는다
시작하는 계절
돌아올 수 없는 꿈일지라도
설레는 마음으로 만든
녹색의 정원으로 달려와
아릿한 사랑의 이야기로부터
봄을 채색하자
초록의 세상으로
                    
                    20120429

댓글 2개

김현배 2013. 05. 01. 오전 10:56

초록으로 그리는 세상은 땀흘리는 아이들 생각 따스하고 또 따스하구나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동수님

박동수 2013. 05. 03. 오후 09:29

열심인 김현배님 초록의 안정된 마음이야 온 세상을 초록으로 바꿀 수있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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