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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미소
김현배 2013. 06. 17. 오후 10:43
4023
김현배 2013. 06. 17.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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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듯
우리들의 사랑이 바람을 만나면
우리들의 고향 뜨거운 여름이
미소 지어주리라
맴도는 바람 소리
차가운 창에 부딪쳐 흩어지면
그제야 손을 잡는
오랜 싸움이여
댓글 2개
박종영
2013. 06. 18. 오후 01:31
고향의 미소, 그리운 고향집 어두운 창에 부딪치는 바람의 소리 그건 그리움 가득한 어머니의 목소리 입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을 빕니다. 김현배 님,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3. 06. 18. 오후 03:34
바람은 아버지같고, 바람 소리는 어머니 같아 뜨거운 여름 한가닥 비로 갈증을 씻어주고 모두가 한 몸 되어 함께 내일을 열어가라 하네 댓글 감사합니다. 박종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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