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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과 없음에 대하여
김현배 2013. 07. 23. 오후 05:50
4674
김현배 2013. 07. 23. 오후 05:50
4674
너가 믿고 있는 그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믿음을 실천하고
있을 따름이다
댓글 6개
문희
2013. 07. 25. 오전 08:51
믿고 실천하는 자체가 존재가 아닐까? 존재가 소중하듯 믿음도 실천도 소중하다
김현배
2013. 07. 25. 오전 11:11
익숙한 삶이 우리를 나아가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문희님
정정철
2013. 07. 25. 오후 05:49
有가 無를 낳고... 無가 有를 낳습니다. 긴 것이 짧은 것을 견주고 짧은 것이 긴 것의 꼬리를 자르듯이 극과 극은 늘 함께 합니다. 동전의 양면이 하나이듯이 해복과 불행도 또한 동전과 같습니다. 연세 많음에 주눅들지 마옵시고 어린 나이에 우쭐되지 않습니다. 늙음과 어림도 많음과 적음도 너도 나도.... 이렇게 그 모든 것들은 우앻든둥 단 하나의 동전에 불과합니다.
김현배
2013. 07. 25. 오후 06:30
머리속에 떠오르는 믿음의 대상 그것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삶이 새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정정철님
이은숙
2013. 08. 02. 오후 02:40
그래요 때로는 믿고 싶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여도 말이지요. 눈 앞에 없어도 있는 것 같고, 있어도 없는 것 같은 존재.
김현배
2013. 08. 02. 오후 08:43
믿음으로 있음과 없음이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은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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