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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행하고자

김현배 2013. 07. 30. 오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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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깊지 않은 물가는
알고자 행하고자 하며
 
혼자 남은 십자로 위엔
지금도
만나고 있음에

댓글 6개

이은숙 2013. 08. 02. 오후 02:07

문득 징검다리를 건너려다가 다시 돌아올 때가 생각납니다. 비라도 많이 내리는 날에는 건너지 못해 돌아가야할 때가 있었고, 문득 길을 걷다 멍하니 서 있다가 바람 소리와 새 소리를 들으며 발길을 옮기기도 했었습니다. 늘 좋은 날들 되세요~

김현배 2013. 08. 02. 오후 08:45

문득 세상의 모든 것들이 흐려질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것도 움직이지 않는 것도 아닌 댓글 감사합니다. 이은숙님

정채균 2013. 08. 19. 오전 09:46

십자로... 곧 만남이며 헤어짐이죠

문태성 2013. 08. 19. 오후 12:01

그런즉 세간을 동행하노라면 세상을 쳐다보다가 넘어지고, 일어서서 걸어보고, 웃지요.

김현배 2013. 08. 19. 오후 10:18

만남과 헤어짐, 인간적인 필요에 따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채균님

김현배 2013. 08. 19. 오후 10:19

끝나지 않는 여행 세상사의 물결을 깨달으면 즐거우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문태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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