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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입추(立秋)
8월의 입추(立秋)
글 : 박동수
이제 열기를 걷어내고
여름 날 푸르름을 갈무리한 채
떠나는 계절의 길목에서
후회 없는 이별을
성숙된 삶을 위하여
열기 속에서 여문 씨앗 안고
가을 날 결실을 위한
여정(旅程)을 익혀야 하는 8월
가질 것도 갈무리 할 것도
부질없이 땀 흘린 삶은
열기 속에 남기고
새로운 것의 영혼을 안은 채
입추(立秋)의 여정(旅程)
하늘을 향한 결실의 열망(熱望)
8월의 입추(立秋)
20130810
댓글 10개
하나의 끝에 다다르면 우리는 다시 생각하니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하나가 될 수 있다 감사합니다 박동수님
입추~~~!!! 씨앗의 결실이 나타나는 시작인가 합니다. 여름의 이별이겠지만 새로운 결실의 만남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가을이가 보입니다. 절망속에 희망이 보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려줄겁니다. 그 시각은 조용히 우리곁에 다가오겠죠.
오~! 찰 한, 올래, 가을 추, 겨울 동... 새 옷을 입을 준비를 자연도 하는데... 우리는, 우리는요!
인생은 기다림과 보내는 것의 전부라고 정의하더군요 보내면오고 다하면 다시 할것이 있는 것이 있듯이 번복만이 전부가 아닐겁니다.무언가 남김이 있어서 새로운 것에 접함을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두터운 옷을........ 갑사합니다
견디기 힘든 여름이 었지요 그러나 자연은 하나만 우리에게 주지않고 또 아름다운 계절을 선사 하지요 새로운 것에대한 대비는 무엇으로 할까 다가오는 가을에 모든이에게 고운 사랑을 선사 하심은....... 곽기영님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던 결실은 있지요 그 결실이 어떤 것일까 하는것이중요 한 것이아닐가 싶네요 새로운 결실에서는 훈훈한 애정들이 피기를 기원 해야죠 감사 합니다. 황수용님
참 부지런한 김현배님 새로운 계절에는 김현배님의 훌륭한 창작의 장이되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그러네요. 다가오는 가을 앞에 곰곰히 여름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박성실님 오랫만이네요 오늘은 구월인데 늦게 봤습니다. 이번가을은 좋은 결실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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