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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네천의 오후

구금섭 2013. 08. 30.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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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네천의 오후
 
 
베르네천의 오후
하늘이 어둡고 천둥이 치고
비바람이 불어올 때
여월동 사람들 마음 졸이네
갈 길이 험하고 마음이 답답해
두려움과 걱정이 올 때
나의 힘 부족해 엎드려지고
일어날 힘없는데
앞길이 어두워 방향을 잃고
가야할 길 보이지 않을 때
사랑의 주님이 내안에 계시네
강하고 크신 주님이
의로운 주님의 강한 손길이
나를 인도 하시네
세상에 두려움 없으리
주님이 인도 하시네
베르네천으로 오라
비바람 가운데 빛이 보이고
불볕더위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 속에 소망 보이리

댓글 1개

김현배 2013. 08. 30. 오후 07:42

대지는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그 분 손길, 그분 발길로 시련 속의 의미를 발견해 본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구금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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