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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김정희 2013. 09. 16. 오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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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미명이다 한숨 달콤한 잠속에서 깨어난다 유유히 흐르는 삶 누군가가 그렇게 말한다 설레는 추석맞이 앞두고 잔마음들이 길을 막아선다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유유히 흐르는 생각을 막는다 네모안의 생각이 자유롭게 흐르는 마음을 시기한다 그를 불러 찐득하게 붙어있는 잔마음을 흔들어 헹굴꺼나 가슴에서 그려지는 단풍빛 만연한 꿈은 꿈틀대고 눈앞의 정적은 마음을 낮춘다 밝아오는 새날이다 기적을 창출시킬 그가 어떤모습으로 오시려나

댓글 2개

김현배 2013. 09. 23. 오후 05:33

자유롭게 흐르는 마음이 이어지고 이어저서 기적이 나올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님

김정희 2013. 09. 24. 오전 03:48

화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글로 신선한 마음 주시는 사색의 향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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