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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

김정희 2013. 09. 26. 오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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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빛이 흐르는 아침의 소리 그대~~ 누구이기에 이리 고운마음 가졌나요 우연히 들려진 음성 사실인가요 조그만 감동 먹고 사는 아기새인것 어찌 아셨나요 날개접고 마음 낮추어 기다림에 사는 늙은 어미새인것 아셨나요 이제 비워진 가슴 진정한 행복 무엇인지도 알것 같은데.. 저녁노을 되어 쪽빛하늘 수놓고픈 행복 찾는 마음 어찌하리 ~ 친구여!! 동명이인으로 우연히 맺여진 친구인데 새벽마다 카톡으로 마음을 만져주는 나의 친구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댓글 2개

시사랑 2013. 09. 26. 오후 09:37

우연한 만남을 경험하면서 어쩌면 이 우연이란 필연일지도 모르겠단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사람 사는 세상사가 사람 중심일 수 없다는 것도 이 우연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 좋은 시간 갖게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정희 2013. 09. 26. 오후 11:01

그렇네요 필연으로만 생각되는.. 세상사에 맺어지는 수많은일들이 그저 지나치듯 볼수 없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시사랑님~ 항상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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