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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이 없는 길
김현배 2013. 10. 07. 오후 11:33
4582
김현배 2013. 10. 07. 오후 11:33
4582
하얀 공간에 나는 서 있다
아무도 내게 말을 걸지 않으며
아무도 나의 말을 듣지 않는다
나는 거듭 내게 말을 걸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렇다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길을 걷고 있다
무심하게 버려진
종이컵들이 주위에 널려 있다
모든 버려진 것들 사이에
너의 꿈이 있을 것이다
너의 생각이 있을 것이다
댓글 6개
낙엽
2013. 10. 09. 오후 10:06
길을 걷다가 발견하게 되는 꿈과 생각으로 진정 내가 살고픈 삶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현배
2013. 10. 10. 오전 08:51
꿈과 생각은 마르지 않는 그 무엇 같습니다 그래서 삶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비꽃님
문태성
2013. 10. 16. 오후 02:08
지나온 길에서 지나갈 길에서 생각을 다듬고 길을 돌아보게 합니다.
김문숙
2013. 10. 17. 오전 12:30
길과 생각 길대로 생각대로 나대로
김현배
2013. 10. 21. 오후 05:24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각자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태성님
김현배
2013. 10. 21. 오후 05:26
나는 사라지지 않는 길이자 생각인 것 같습니다 김문숙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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