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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김정희 2013. 11. 06. 오전 04:15
3497
김정희 2013. 11. 06. 오전 04:15
3497
겨슬마음 한가운데
넓고 푸른마당 가꾼다
그린나래 아래
꽃보라 뒹군다
난길로 마음세워
높은하늘 세워본다
끌끌한 심성 읶히려
단풍꽃이 만발하다
누리보듬 마음 만들려
가슴터 넓혀본다
너울가지 한아름 담아
오손도손 도스르네
저 높은곳 바라보며
님의 눈길 맞추인다
홀로 된 그림 되지않기를
손모아 기도하네
댓글 1개
김정희
2013. 11. 07. 오전 11:02
예쁜 우리말들이 이리 많은것 .. 무어라 말할수없게 마음에 흐믓한 감정으로 다가온다 잘사용되지않아 새겨 생각해보아야하는 점이 단점인데 그래도 자주 들여다보며 웃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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