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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만 바라보는 세상
주몽의 활 2013. 11. 07. 오후 10:41
3531
주몽의 활 2013. 11. 07. 오후 10:41
3531
지붕만 바라보는 세상
초등학교 어린시절에
집을 그릴때도
지붕부터 그리는 모순에
지금까지
지붕만 바라 본다는
요지경 세상에
난 기둥부터 본다네
사랑도 행복도 기둥이 없다면
바로 무너진다는
삶의 가르침에 눈 똑바로 뜨고
정신을 가다듬어
겉치레가 아닌
교양과 뽀대 포즈가 아닌
존재로서의 삶이 아닌
관계로서의 삶이
가슴의 울림으로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아름다운 사랑을 찾고
아름다운 동행으로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서
영혼속 깊은 곳까지
함께 하리라.
댓글 2개
김문숙
2013. 11. 09. 오후 08:02
ㅎㅎ 좋은 소망 가득하시군요 은총 가득하시기를
주몽의 활
2013. 11. 10. 오전 07:52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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