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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김문숙 2013. 11. 14. 오후 07:52
3640
김문숙 2013. 11. 14. 오후 07:52
3640
헛소리
한은총 김문숙
열병이 나면
또는 잠꼬대로
엄청 배가 고파도 헛소리를 한다지
내 시가
헛소리요 쓰레기라고
훌륭한 채점으로
속시원히 증언해 주신
존경하는 그분이
참 진심으로 고맙다.
나는 아직 치료되지 않은
시쓰기의 열병환자요
섯부른 헛소리꾼 맞으니
쓰레기라고
욕먹어도 싸지.
누구도 정상에 오르기 까지는
내 길이 옳을지 모른다고
내말이 그냥 참 헛소리 맞다고
말 할 수도 없을 게니
하하
댓글 7개
제비꽃
2013. 11. 14. 오후 11:12
시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동참해요. ^^* 하얀 눈 내리는 날, 김문숙 시인님과 정동 길을 걸었으면 좋겠어요.
김문백
2013. 11. 15. 오전 01:45
시 쓰기에 있어 서열이 있겠습니까. 시를 사랑하는 그 하나만으로도 이미 정상입니다.
주몽의 활
2013. 11. 15. 오전 09:23
훌륭하신데요. 시는 진실성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쓰시면 되는것이지요. 무한한 창조와 무한한 시, 공간을 초월하는게 시인데요. 시는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수 천년이 흘러도 시는 계속 흘러가는 것이지요. 고맙습니다.^^*
김문숙
2013. 11. 15. 오후 10:49
예 감사합니다. 쓴 사람이나 읽은 사람이나 ㅎㅎ 주몽의 활님처럼 마음이 많이 열리질 못했었나 봅니다.
김문숙
2013. 11. 15. 오후 10:50
그저 좋은 약을 받은 것으로 알지요 잘 복용하는 수 밖에요 ㅎㅎ 응원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문숙
2013. 11. 15. 오후 10:51
올해는 아무래도 좀더 눈을 많이 기다려야 겠읍니다. ㅎㅎ 응원과 격려 감사 드립니다.
김현배
2013. 11. 22. 오전 10:09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이니 솜사탕 같은 찰나의 맛 또한 그지없는 의미로서 영원히 살아나고 또 살아나니 여기 지금 누가 살아 있고 누가 죽었나 감사합니다. 김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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