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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네요
김정희 2013. 11. 27. 오전 03:53
3556
김정희 2013. 11. 27. 오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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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길 따라
여기까지 왔네
별처럼 수많은
은총의낙 누리며
걸어온 발걸음마다
님의 호흡 담겨
뒤돌아보면
그님 내곁에 있네
긴밤깨워
마음 살피게 하네
삶의 흔적속에
묶여진 고리 푸시려는가
생기 따라 머리를 든다
그리고
오늘 이밤도
님 그리며 마음을 가꾼다
댓글 4개
김현배
2013. 11. 28. 오전 11:41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조금은 황량한 공간에서도 아름다운 기대와 생각으로 다가오는 환희의 경험 감사합니다.
김정희
2013. 11. 28. 오후 03:27
진회색 구름이 쏜살같이 밀려갑니다 갑자기 심장이 쿵.. 어디선가 밀려오는 불안감으로 아침을 맞았읍니다 그러나 곧 구름사이에서 햇살이 비추어내립니다 그렇치~하면서 안도했읍니다 이렇게 늘 내일이 우리에겐 햇살이 되어 기다리고 있읍니다 아침에 눈을 뜰수 있다면 그날은 복된거겠죠~~^^* 감사합니다~ 김현배님!! 좋은 마음으로 댓글 주셔서 좋은날이 되시길..^^*
임영경
2013. 11. 29. 오전 03:22
참좋은글들잘쓰시네요.난언제쯤^^
김정희
2013. 11. 29. 오후 10:25
감사합니다~ 임영경님! 항상 밝은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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