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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빛이라고..
김현아 2013. 12. 09. 오후 07:49
3586
김현아 2013. 12. 09. 오후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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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빛이라고..
회색 하늘 사이로 비치는 빛이
모래사이로 풍기는 빛이
손안에서 흔들리는 빛이
나를 향한 빛이라고
뺨에 내리는 눈물에 반사되는 하얀 빛이
나를 향한 빛이라고
그러나
빛은 다른 곳을 향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빛나야 하는 거라고...
댓글 2개
김현배
2013. 12. 09. 오후 08:48
빛나는 존재가 되는 일 실천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현아님
임영경
2013. 12. 10. 오후 12:55
감상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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