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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김현아 2013. 12. 16. 오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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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힘겹게 살아왔으니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자식들 성인이 되었으니
마음의 짐 좀 덜어내고
 
지금껏 함께한 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날들에게
이제는 마음 편한길 일러달라고
 
사나운 계절에 만나게 되었으나
순리에 따르겠으니
잘 부탁한다고
 
함께
 
가만히 웃어보자고..

댓글 2개

곽기영 2013. 12. 17. 오전 06:23

사나운 계절 포근하게 지내세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현아 2013. 12. 21. 오후 10:15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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