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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단어는

최다원 2014. 01. 05.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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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단어는 티비에서 고아로 자란 청년이 새 엄마에게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었다고 엄마라는 말이 너무나 정겹지만 한 번도 불러보지 못 했다고 엄마엄마를 연습하는 청년 눈에는 액체가 그들먹하고 얼굴은 벌겋게 상기 되였으며 파르르 떨리는 입술이 달그락거려도 목소리는 기어 들어간다 그 순간 울컥 치받쳐 오르는 뭉클함으로 나의 눈에도 눈물이 올라온다 엄마는 눈물인가 엄마는 아픔인가 엄마는 아련한 그리움인가 엄마는 대채 누구이기에 엄마라는 단어는 사람을 울리는가

댓글 8개

곽기영 2014. 01. 06. 오전 06:13

엄마는 언제나 그래요.

문희 2014. 01. 06. 오전 09:13

사람이 태어나 의식이 없을 때부터(기억이 없을 때부터) 사용하는 근원적인 호칭이 아닐까요? 아마도 기억이 생성될 때 부를 기회가 없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숙연해 집니다. 깨어있는 이웃, 사회가 엄마의 위대함을 대신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새 엄마와 따뜻하고 정겨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흔히 부르기는 쉽지만 어려운 단어를 올려주셨군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더욱 건강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문태성 2014. 01. 06. 오후 12:46

엄마가 주는 관계, 엄마의 존재감이 소중하게 보여집니다. 엄마가 필요한 세상! 모든 이들의 엄마가 부족한 세태!

최다원 2014. 01. 06. 오후 07:17

엄마의 존재감 무게감 은 대단한것 같아요

최다원 2014. 01. 06. 오후 07:21

엄마는 따듯하고 다정하고 헌신하고 언제나 내편인걸요 언제나 행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최다원 2014. 01. 06. 오후 07:22

그렀지요

박경호 2014. 01. 07. 오후 01:40

어머니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최다원 2014. 01. 07. 오후 08:0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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