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어떻게
김현아 2014. 01. 11. 오후 09:30
3538
김현아 2014. 01. 11. 오후 09:30
3538
어떻게
차가운 손에
입김을 불어줄까
붉은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줄까
떨리는 어깨를
꽉 잡아줄까
안쓰러운 등을
쓰다듬어 줄까
불안한 다리에
힘을 나눠줄까
시린 가슴에
눈물 흘려줄까
아니면
그저 바라봐줄까..
댓글 4개
김현배
2014. 01. 12. 오후 06:51
봐라봐주며 사랑하는 일 행복한 것 감사합니다
문태성
2014. 01. 13. 오후 12:10
시인님 덕분에 행복의 바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김현아 시인님!
김현아
2014. 01. 16. 오후 09:52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이지요..감사합니다.^^
김현아
2014. 01. 16. 오후 09:53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