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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바를 기대하고
김현배 2014. 01. 20. 오후 05:38
3540
김현배 2014. 01. 20. 오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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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적막한 골방
무언가 아름다운 선율이 그리워져
무작정 길을 나서보는데
빛을 찾는 마음의 길
모든 것이 얼어붙은 이 때
홀로 타오르며
기대하는 바를 기대하고
하고자 하는 바를 하고
얻고자 하는 바를 얻네
이렇듯 밤은 조촐하지만
언제나 만족을 주는
착한 임과 같으니
마치 고독한 바다의 어부가
고독하지 않은 이유가
꿈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인 것처럼
댓글 2개
*^^*
2014. 01. 21. 오후 03:18
착한 임, 고독. 믿음으로 가는 길에 힘이 되는 고독.
김현배
2014. 01. 21. 오후 05:16
홀로 행동하는 우리를 착한 임처럼 만족시켜주는 비움의 덕목을 생각해봅니다 자족함의 시간일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미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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