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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이야기일지라도
김현배 2014. 01. 28. 오후 04:32
3545
김현배 2014. 01. 28. 오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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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노래 부르며 기다리다
그 시간이 다가오며는
생각해보았던 것들 되새기며
풀어보는 이야기 보따리
그것이 마치 술 취한 듯한
우스운 이야기일지라도
나는 괘념치 않아
원래 세상이 우스운 것 아니던가
참으로 경이로운 사실
세상은 우리를 편애하지 않지만
우리는 세상을 늘 특별히 생각하기에
세상은 더욱 더 밝게 빛난다는 것
댓글 6개
*^^*
2014. 01. 28. 오후 06:39
별별 이야기가 많은 세상 속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듣는 사람도 있어요. 듣는 것이 듣는 사람 몫이라면 이야기하는 것은 이야기 하는 사람 몫이 아닐까요
김현배
2014. 01. 28. 오후 07:15
하나의 세상에 여러가지 정신세계가 병존하는 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야기하고 듣는 활동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님.
김성근
2014. 02. 01. 오후 04:02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세상은 우리를 편애 하지 않지만'..우리가 세상을 편애 하는 것 아닐까요...
김현배
2014. 02. 01. 오후 06:10
세상을 특별히 생각하기에 세상을 더욱더 밝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님
김현아
2014. 02. 11. 오후 10:08
특별한 세상에서 산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김현배
2014. 02. 12. 오전 09:29
세상을 특별히 생각하는 것이 세상에서 다할 수 없는 무언가를 선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하는 일들, 한 가지를 이루고나면 또 나오는 일들 댓글 감사합니다. 김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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