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하나로 움직이게 되기를
김현배 2014. 01. 30. 오후 04:32
3527
김현배 2014. 01. 30. 오후 04:32
3527
처음엔 조용히 시작했네
마치 파르르 떠는 잎사귀처럼
귀여웠지
반복되는 일상은
내 안의 구멍을 메우는 과정이었네
전체가 하나로 움직일 수 없는
고통 아닌 고통
온 몸을 다해서 무언가에
몰두해야만 할 당위를 스스로 세우던 날
또 다른 여름이 시작되었고
마치 폭풍이 불듯이
인생에 대한 깨우침을 얻고 나니
세상이 고요한 게
가을이 왔나 생각하네
댓글 7개
제비꽃
2014. 02. 01. 오전 12:18
말씀하시는 것에 알맞은 공감일지 모르겠으나 가족처럼 다정한 하나가 되는 것 저도 바랍니다.
김현배
2014. 02. 01. 오전 09:29
자신을 하나이며 전체로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비꽃님
제비꽃
2014. 02. 01. 오전 11:43
아...네!..^^*
임영경
2014. 02. 01. 오후 01:40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김성근
2014. 02. 01. 오후 03:24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4. 02. 01. 오후 06:07
댓글 감사합니다. 임영경님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
김현배
2014. 02. 01. 오후 06:09
댓글 감사합니다 김성근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