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부족한 점을 어여삐 여기고
김현배 2014. 02. 01. 오후 06:06
3837
김현배 2014. 02. 01. 오후 06:06
3837
홀로 선다는 것은
그 어떤 부족한 점에서도
모든 걸 책임지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일 거다
나는 작은 보람이 있어
부족한 점을 어여삐 여기고
사랑하고 있지만
한편, 바다로 향하는
바닷새가 그러하듯
내 몸이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것 또한
그 어떤 의미를 전해주는데
인내하듯이 나아가는 모습이
마치 법을 지키는 것 같아
하나의 진리를 생각하게 한다는 것
댓글 6개
박종영
2014. 02. 02. 오전 11:38
마음에 새기는 좋은글 감사함니다.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십시오/
김현배
2014. 02. 02. 오후 03:03
몸이 말하는 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의식의 밖에 있지만 그것을 끌어와야 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박종영님
임영경
2014. 02. 02. 오후 03:38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김현배
2014. 02. 02. 오후 04:10
이제 길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임영경님
곽기영
2014. 02. 04. 오전 06:26
아름다운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현배
2014. 02. 04. 오전 09:09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