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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 마르다

김문숙 2014. 05. 03. 오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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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목마르다

            한은총 김문숙

내가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피 흐르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주님 마지막 육성으로  말씀 하셨지요

신으로서  죄많은 인간  삶을 몸소 체험하시어

우리의 고뇌와 고콩과 번민을 함께 안아주시고  

불쌍히 여겨  눈물 흘려 주신  주님

이제야 그 모습  바라봅니다.  

운명하기 전

삶이 지나는  목마름  그 목마름

그 모두를 아시는 주여

아름다운 젊음들을 깊고 짠  바다에 헛되이 묻고

쓰리고 아린  우리들 심장에 묻으며

이 나라가  지금 우리가  그렇게 목마릅니다.

눈물은 이미 너무 흘려

두 눈은 붉은 피가 맺혀  아프고

부르다 부르다 목이  메이고  쉬어져

잔뜩 조여 놓은  심장으로   깊은 한숨조차 막혀 갑니다.   

고통의  최후 승리를 아시는 우리 주여  

이전보다 더 큰 하늘의 기적과 위로와  치유를

새 역사를 새평강을 허락하소서  

우리가 모두 무릎꿇고 연약한  두 손을 뻗어

주님의 옷자락에 지금 매달렸나이다

오 주여

오 주여

오 주여

댓글 6개

문태성 2014. 05. 07. 오후 12:19

어지러운 세상~!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정소연 2014. 05. 08. 오전 11:53

너무나 목마른 삶입니다...

김란숙 2014. 05. 09. 오전 08:53

때때로 단비를 내려주시는 주님~

김문숙 2014. 05. 10. 오후 10:39

감사 합니다. 더욱 크신 축복 속에 평강하시기를

김문숙 2014. 05. 10. 오후 10:39

예 그렇습니다. 늘 목마름이 인생 이지요 지경이 넓어지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김문숙 2014. 05. 10. 오후 10:40

마라나타 늘 기다려야 하지요 샬롬을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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