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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주신 말씀

김문숙 2014. 06. 16.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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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주신 말씀   

           한은총 김문숙

자기 아이는  말이다 얘야

참 착해  정말 착해 세상에서 젤 착하지 

정말 정말 잘 생겼고  또 얼마나  얼마나 기특한지

엉뚱한 누구에게도  험악한 무엇에도

함부로 잠시도  닿아지지  않도록 늘 몸부림 하지

제 살 제 피라도  아까운게 없지   

어쨋거나 제어미 제사랑 안에 키워야 하느니

참어미 참아비 참부모됨이 세상 큰 축복인게라

제 아이가 커서  

짝이 생겨 건강한 사랑에 빠지게 될 때  

갑절되는 부모행복    

박수치며  축복 한가득  얹어 보내고

혹이나 사는 동안 닳았을까  부족할까

조석으로 틈틈히 기도하고  또 기도 하지

전능자 창조주 은총 속에

사랑하고 사랑받는  지혜로운 일상의 생활 

얼마나 신나는 삶인지 살아봐서 아니까

어찌 많이 컸더라도

멀리 있건 끼고 살건    

제  마음 품에 제아이  항상 껴안고 자고

제 아이 제마음등에  업고  늘 서둘러  일어나서

오대양 육대주 해 달 별들의 궤도까지

제 아이길마다 복을 뿌린다.  

네 잊지마라

부모는 산꼭대기 층층논밭 천수답

제 아이 위한 순수 하늘신앙 바래기 

뉘 하나 알거나 모르거나

뉘 하나 듣거나 말거나

댓글 2개

안상인 2014. 06. 16. 오후 07:13

품안에 자식을 하늘로 기도를 향으로 복짓는 소리 아멘으로 찬양한다.

김문숙 2014. 06. 17. 오전 10:12

참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날 큰 은총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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