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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주신 말씀
어머니 주신 말씀
한은총 김문숙
자기 아이는 말이다 얘야
참 착해 정말 착해 세상에서 젤 착하지
정말 정말 잘 생겼고 또 얼마나 얼마나 기특한지
엉뚱한 누구에게도 험악한 무엇에도
함부로 잠시도 닿아지지 않도록 늘 몸부림 하지
제 살 제 피라도 아까운게 없지
어쨋거나 제어미 제사랑 안에 키워야 하느니
참어미 참아비 참부모됨이 세상 큰 축복인게라
제 아이가 커서
짝이 생겨 건강한 사랑에 빠지게 될 때
갑절되는 부모행복
박수치며 축복 한가득 얹어 보내고
혹이나 사는 동안 닳았을까 부족할까
조석으로 틈틈히 기도하고 또 기도 하지
전능자 창조주 은총 속에
사랑하고 사랑받는 지혜로운 일상의 생활
얼마나 신나는 삶인지 살아봐서 아니까
어찌 많이 컸더라도
멀리 있건 끼고 살건
제 마음 품에 제아이 항상 껴안고 자고
제 아이 제마음등에 업고 늘 서둘러 일어나서
오대양 육대주 해 달 별들의 궤도까지
제 아이길마다 복을 뿌린다.
네 잊지마라
부모는 산꼭대기 층층논밭 천수답
제 아이 위한 순수 하늘신앙 바래기
뉘 하나 알거나 모르거나
뉘 하나 듣거나 말거나
댓글 2개
품안에 자식을 하늘로 기도를 향으로 복짓는 소리 아멘으로 찬양한다.
참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날 큰 은총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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