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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2014. 06. 17. 오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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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榮鹿 문태성
 
 
하늘,
스스로 전주(前奏)의 피리를 불다.
 
엎어지고 넘어지고
깨지고 뒤엉킨 곡(哭).
 
맞받아친 땅울림이
번쩍 손을 뻗어
꼭짓점을 흔든다.
 
꽈당 무너져 버릴듯
타는 곡예줄에 감도는
운명의 빛줄기 탄생 소리.

댓글 7개

안상인 2014. 06. 17. 오후 09:21

첫 인사드립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소리, 천둥소리로 은유하여 큰 울림을 주는 시향에 젖어봅니다. ............... 손으로 하늘을 어찌 가리우리요 떨림의 하늘섭리란 소리를 울림의 자아성찰이란 소리로 듣고 깨우치는 천둥소리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창규 2014. 06. 18. 오전 10:08

예 반갑습니다

전창규 2014. 06. 18. 오전 10:09

반갑습니다

문태성 2014. 06. 18. 오전 10:21

넵~~반가워요. 행복감으로 날마다 승리하셔요~!

문태성 2014. 06. 18. 오전 10:28

들어라! 땅들아. 울림 소리를 귀 기울이라. 로 들려 주신 안상인 님! 감사드립니다.

김문숙 2014. 06. 24. 오후 12:37

감사합니다 좋은 시 그런데 제겐 귀가하여 현관에 열쇠 꽃는 순간 꽈당 탕 무슨 말씀 이온지?

문태성 2014. 06. 24. 오후 05:55

존경하는 김문숙 시인님! 놀라셨지만 시인님은 하늘과 교감 소통하시는 분이셔요~! 어이 제가 뜻을 알리오. 저는 아직,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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