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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백원순 2014. 06. 16. 오후 07:19
3551
백원순 2014. 06. 16. 오후 07:19
3551
생명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지금도 태양계는
끝없는 우주의 은하수 먼 가장자리를
떠돌고 있겠지만
먼 훗날
보이지 않는 우주의 먼지로 사라지겠지만
지금 이렇게
너를 보고 있어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그 끝없는 먼 고향에서
너와 나
마음으로 만나겠지만
지금
이 자리에 서서
저 푸른 산 그림자에 날아가는 새처럼
하얀 그리움으로
사랑한다
댓글 1개
안상인
2014. 06. 16. 오후 08:05
동그란 삶의 아름다움이 뜨거운 태양계를 맴돌고 각별한 매력덩어리 중력의 소유자 지구 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인생을 창조, 생명의 경이로움을 알리리라. ............................ 살아 숨쉬는 생명이 글안에서 노닐고 있음입니다. 늘 건안건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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