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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고백 둘
김문숙 2014. 06. 20. 오전 10:59
3511
김문숙 2014. 06. 20.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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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둘
한은총 김문숙
다른 가족들이 잠잘 때
깨어 있는 나는 혼자인데
거울을 보면
거울 안팎으로
나는 둘이 되고
너를 볼 때는
셋
너 웃어주는 나와
너를 보며 기뻐하는 나와
함께 있음에 행복해 하는 나
사랑에 겨워의심하고 배반하고 떠나고 후회하고
다치고 상하고 엎어지고
탄식하고 후회하고 회개하고 건짐 받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다시돌이켜 방황하고 씨름하며 환도뼈가 부러져 절룩이는
나
성서를 필사하며
한 분 하나님 안에
수많은 은총속에 수도 없는 나를 만나네
댓글 2개
안상인
2014. 06. 20. 오후 12:32
먹보다 더 검은 죄인의 내가 주 보혈로 평안해 함은 읽어낸 성경을 믿음의 깨움으로 은총입고 옷입은 성경을 사랑의 나눔으로 축복받는 거. 먹보다 더 검은 죄인의 내가 주 보혈로 평안해 함은 읽어낸 성경을 믿음의 깨움으로 은총입고 옷입은 성경을 사랑의 나눔으로 축복받는 거. .............. 주 안에서 건안건필하소서.
김문숙
2014. 06. 20. 오후 11:38
훌륭한 말씀 입나다 감사 드립니다 더욱 크신 은총안에 행복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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