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물푸레나무 같은 어머니여라
안상인 2014. 08. 09. 오전 11:41
3545
안상인 2014. 08. 09. 오전 11:41
3545
물푸레나무 같은 어머니여라/안상인
바람 따라
흔들면 흔들리는
흔들면 흔들리는
여리디 여린
한 잎의 여자가
한 잎의 여자가
강하디 강한
인생을 키워내는
위대함을 아는가
단단하고 질긴 인생,
다듬이질로 다져
버팀목이 된 모정의 세월,
정자목으로 자리한
물푸레나무 같은 어머니여라.
인생을 키워내는
위대함을 아는가
단단하고 질긴 인생,
다듬이질로 다져
버팀목이 된 모정의 세월,
정자목으로 자리한
물푸레나무 같은 어머니여라.
댓글 4개
안상인
2014. 08. 09. 오전 11:47
물푸레나무는 단단하고 질기며 정자목으로 나뭇잎은 작다 물푸레나무 같은 한국인의 어머니상을 사랑하는 시심dmfh 풀어봅니다.
이창민
2014. 08. 11. 오전 10:34
시인님의 시 어머님의 사랑이 간절이 생각이 납니다.
박종영
2014. 08. 13. 오전 10:07
어머니를 향한 깊은 사랑노래 감명깊게 읽습니다. 8월, 무더운 여름에 더욱 건승을 빕니다.
김성훈
2014. 08. 23. 오후 01:43
강인함이 있기에 위대함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