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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철학
이원국 2014. 08. 20. 오전 12:49
3619
이원국 2014. 08. 20. 오전 12:49
3619
개똥철학
개똥은 약에 쓰이지만
내 똥은 꾸렁내 나
아무 쓸
작에도 없는 경기란다
하하하! 참말로 그렇나
배운게 도적질이니까...근가
머라켔노
가면 그만이라고
그라면 니는
편하겠네
C8! 갈 때가 되면 미치는 것이 당연하제
보이는 것이 전부 다 짐승이니까
때 따라 희얀하게 보이제
정신
차리라!
까불지마라!
쪽바루 산다는게 인생의
시착이야
더러우면 더러운데로
갈 수 있는 너를 보고 싶다
돌을 던져도 좋아
돌을 아껴도 좋아
함부로 인생을 버리지
마!
죽고 나면 널 찾을 사람 없어
살아 있을 때, 행복해라.
[東源]
댓글 1개
김성훈
2014. 08. 23. 오후 01:21
정말 푸념에 가까운 개똥 철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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