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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이원국 2014. 09. 26. 오전 12:23
3554
이원국 2014. 09. 26. 오전 12:23
3554
순정
임 두고 바라보는 청순
다 알 것 같으면서 속 모르는 것
철없던 능금 홍조
달다는 것 모르고 그냥 좋았어라
철들어 향기 알고
바라보니 세월이라
순정도 익어 풍기더라
낮에는
들꽃처럼 해맑은 너
밤에는
별처럼, 풀벌레처럼 영롱한 너
[東源]
임 두고 바라보는 청순
다 알 것 같으면서 속 모르는 것
철없던 능금 홍조
달다는 것 모르고 그냥 좋았어라
철들어 향기 알고
바라보니 세월이라
순정도 익어 풍기더라
낮에는
들꽃처럼 해맑은 너
밤에는
별처럼, 풀벌레처럼 영롱한 너
[東源]
댓글 3개
김문숙
2014. 09. 26. 오전 10:49
영그셨군요 가을이 감사 합니다.
오호룡
2014. 09. 29. 오전 11:35
순정이 익어 향기를 풍기면 아름다운 향기가 아닐까.
이춘영
2015. 07. 14. 오전 02:21
남자의 순정은 굳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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