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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
송성헌 2014. 10. 03. 오전 08:59
3637
송성헌 2014. 10. 03. 오전 08:59
3637
낮 동안 모아들이는
일하는 사람들의 즐거움,
길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운다
말 한 마디에
엉킨 마음들이 풀어지니
말하는 기쁨까지 크다
집들이 저녁 햇살을 따라
서산을 넘어가다
다시 돌아와
하나씩 둘씩 불을 밝힌다.
찬 바람이 불면
창문을 닫고
사람들과 함께 밥 먹는 즐거움
불빛처럼 환하다
댓글 1개
문희
2014. 10. 04. 오전 08:14
그런 평화롭고 즐거운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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