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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너의 마음

김현배 2014. 10. 02.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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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치는 저쪽에선 아직도
초원의 말발굽 소리가 들리는 듯한데
 
깊은 숲속에 은거하여
새로운 꿈을 꾸는 너는 무엇을
하려하는가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시기를 염원하는 너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게 하였으니
 
그것이 오래도록 이어져나갈
전통이라 여기는 너의 마음
대낮의 태양처럼 밝구나
 
생각해보면, 꿈이란 것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그 무엇이 아니었던가
 
- 20140404

댓글 6개

문희 2014. 10. 04. 오전 08:09

밝은 꿈이 꼭 이루어짐을 믿기에 듣는 이도 평화롭습니다.

김현배 2014. 10. 04. 오전 11:36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문희님

박동수 2014. 10. 04. 오후 02:08

김현배님 오랫만이네요 가끔들려봐도 없길래 열정이던 분이 떠난줄 알았습니다

김현배 2014. 10. 04. 오후 02:21

박동수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세월 흘러감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세상 흘러가는 것에 초연해져야 할 것도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문희 2014. 10. 05. 오전 08:35

현실과 역량의 차이로 원하는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는 꿈도 있고 수십년, 수백년 후에 이루어 지는 꿈도 있습니다. 희망없는 건조함이 목표는 아니기에 꿈을 이어가야만 합니다. 오랫만의 글 반가웠습니다.

김현배 2014. 10. 05. 오전 08:58

꿈을 통해 사람들은 진정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리얼하게 댓글 감사합니다. 문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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