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어찌하나 아까운 님

김문숙 2015. 01. 22. 오전 02:04
3821

 어찌하나 아까운 님


  한은총 김문숙


결코

우리가 보내드리지 않았어도

아까운 님 

또 한분이 떠나셨네  


아하

더 불러 더 만나

더 말씀 듣고파라.


누구나  막가는 그 길

앞장서서

님의  말씀 뵈이시네 


순간순간이 행복이노라

순간순간이 진실이노라

한 생명생명이 아까워라.


우리 어눌한 말씀

차마 입 열어  드리지 못하옵고

어찌할꼬 아까운 님

내리시는 하늘의 위로를 기다리네

 

댓글 2개

겨울산 2015. 01. 22. 오전 08:14

님 그리워 하는맘 입니다.

김문숙 2015. 01. 22. 오전 11:15

dP 감사 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평소 매우 부지런 하시고 시인들 후원에 여념 없으시며 여러시집을 남기신 아까운 시인 한 분이 타계 하셨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