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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고통

송성헌 2015. 02. 13.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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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더 난폭해진다


나에게

소외당하고 있다는 말을

들려주고 있는 것은 누구신가


소외시키고 있는 사람은 없는 데

소외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유령의 음성 때문일 것이다


유령의 말을 듣고

사회와 난폭하게 맞서지 말고,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사람들 마음에 귀기울여야겠다


난폭해지는 것 때문에

인류가 당하는 고통이 너무 심하다 

댓글 3개

김현배 2015. 02. 14. 오후 10:08

본래 사람들에겐 그 무엇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소외라는 것도 그저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거겠지요 어쩌다 만나게 되는 소외의 흔적을 쫓아보면 분명 진리에 도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희 2015. 02. 16. 오전 09:56

고대의 폭군 황제로부터 근대의 세계대전 발발자, 현대의 IS단체까지 개인이나 소수로부터의 난폭성...어지러운 매체들 사이로 흘러나오는 특정인들의 그릇된 사고와 언어 폭력은 일상생활에서 조차 악마(?)의 존재를 실감하게 합니다. 대응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좋은 생각과 마음에 더욱 귀 귀울리는 것이 현답일 것 같습니다.

김성훈 2015. 04. 18. 오후 09:05

인간의 본성을 아직도 뭐라고 정의할수 없는 것은 이러한 일부의 삶들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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