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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와 사랑과 용서는 소중한 내 권리

김문숙 2015. 02. 21. 오전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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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사랑과 용서는 행복할 내 권리


             한은총 김문숙



할 일이

너무 버거우신가요

명절이 아예 두려우신 가요

그럴 수도 있지요


명절의 본 뜻은 행복을 위해 있는 것

만인이 함께  삶의 즐거움 같이 누리자는 것  

그게 본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듯

이도 저도 어떤 사람  역시  

사랑과 용서 효도의  대상으로 주어지지요 


그릇에 묻힌 때는

그릇보다 중요하지 않으니  

닦아내거나 깍아낼지라도  

그릇 깬 후에  후회하는 게 더 나쁘지요


사랑과 효도 용서는

누구의 것 아닌  내 마음 내가 가진

내가 행복할

내가 사용할  내 권리

가장 중요한 행복의 조건은  

부모자식도 내외지간도

존경과 사랑으로 굳혀가며 사는 것    


내 부모에게

나보다 남들이 더 잘 할 수 있어요

젊어서는  그게 그리 부끄러웠지만

진실로 내 살아 보니

이웃이 주는 꿀물보다

내 부모 내 자식이 힘껏 주는 냉수가 더  행복해요

잘 차린  어느 집 잔치보다

함께 나누던  내 집 군고구마가 더 그리운 게요


우리도 한 세상 그도  저도  사람으로 한 세상

어렵긴 해도 용서도 사랑도 효도도

오로지 한 번 사는 이땅에서만 할 수 있는 일

후회 없을 인생 없다해도

성서 말씀 처럼

마음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용서하고 효도 하시오

자식사랑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요


돌아보고  또 다시 봐도 행복할 일은 오히려

오직 사랑 용서와 효도의 마음으로  나누었던  

그 단순한 그때 그 웃음   헐한  그 음식들  

그보다  더 짙은 행복은 찾을 길 없소이다.  

댓글 2개

문희 2015. 02. 21. 오전 10:18

누리기 쉽지않은 권리이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권리임을 깨우쳐 주셨군요. \"사랑, 효도, 용서의 권리를 누리게 하소서. 저희가 곧 행복해 지리이다.\" 그럴듯한 복제 기도문?ㅎㅎ

김문숙 2015. 02. 24. 오전 12:52

참으로 좋은 기도문입니다. 참으로 축복받은 하늘의 백성이로군요. 실상 이 권리는 억지로 강요하는 의무같아서 외면하고 싶고 모른척하기 쉽지요. 어려울 수록 힘들수록 강역한 힘을 가지는 권세입니다. -특히 누구나 바라는 이땅의부요와 장수가 약속되어 있고요 거기에 평화와 평강과 하늘의 추ㅡㄱ복을 누릴 수 있지요 ㅎㅎ 온유한자는 하늘과 땅에서 평강하고 형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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