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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송성헌 2015. 04. 15.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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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불편하다는 데

자신도 계급장 때문에 불편할 텐데



눈엔듯 가슴엔듯

떼지 않은 계급장이 있다



높아지려면 낮아지고

낮아지려면 높아지는 줄 모르고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전에 달았던 계급장을

그대로 달고 다닌다

댓글 1개

김성훈 2015. 04. 18. 오후 02:18

보이지 않는 계급장이 무서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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