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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 드립니다.

김문숙 2015. 05. 16.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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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스승님께-스승님께 드립니다.

        

                           20150515 토 아침

                           한은총 김문숙 드림  

 

세상사는 즐거움  갖가지  많아도  

어미 젖을 입에 물며 시작되는

배움의 행복  

어림과 젊음 세월을 넘어  

배우는 신비 그 다름없는 행복이어

그곳에 큰 자리 

그대가 계십니다.    

 

스승님  

그 마음 쓰시는 터 잡은 그곳에

순수로 움터  빨리도 자라는   새싹

그대  온 얼굴에 웃음꽃 일구는   

화사한 오월 담은 타는 몇송이 장미

그대 혹독한 세상 발시려운 시울

즐거이 건너실 디딤돌

누구든 마음에 새겨지는  

성탄의 빨간 열매

혹은 내일의 씨앗을 품은

향나고 농숙한 과일이 되고저  

 

건강하고 평안하게

멋지고  행복하고 신실하게  

축복으로 가득차서

우리 곁에 오래오래  함께 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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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작업이 있은 후에 피곤한 눈 감겨져서 ㅇㅇㅇ

오타 많아 죄송 지금 고쳤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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