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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이원국 2015. 05. 25.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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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관용 속에
베품과 포옹, 용서가 있다
그 속에는
나를 낮추는 일이 우선이다
비워야할 나의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 생각말고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들여다 보라
채우려하지 않아도 채워져 있는
그 무엇인가를 비우기 위함은
느끼지 못했던 생각이다.

[동원]

댓글 3개

문희 2015. 05. 27. 오후 11:41

비움도 채움도 모두 중요한 수양이로군요.

이원국 2015. 06. 01. 오전 04:48

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때 아닌 무더움에 강건한 일상 되셔요^*

이춘영 2015. 07. 10. 오전 12:46

우리에게 조금만 자비심만 있어도 살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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