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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연

시사랑 2015. 06. 03. 오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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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연 이 재 호 살아가는 순간 순간마다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오지만 그대는 내게로 오지 않았다. 삶이란 그대에게 어떤 해답을 가져다 주는게 아닌데도 그대가 바라는 정답은 닫혀 있는 그대 마음이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외롭고 슬픈 겨울 강 하나씩 마음에 간직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헛된만큼 매듭을 풀지 못한 것 같아 당황하게 되고 서두르게 되고 땅 속 벌레같이 인연에 눈을 뜬다.

댓글 1개

문희 2015. 06. 06. 오전 10:11

한 시대를 함께하는 것도 수백 겁 수천 겁 되나봅니다. 모두가 바라는 세상에서는 더욱 큰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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