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꿈 같은 시절

송성헌 2015. 06. 05. 오전 08:15
4090

돈을 벌겠다고

아등바등 살다보니

꿈이 바닥났다


꿈이 보이지 않으니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험담이 길어진다


돈은 여벌로 보고

사람들은 귀하게 봐야 하는데

밥보다

꿈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


추운 냉골에서

먹을 거 아껴 먹는 것보다

꿈을 아껴 먹으며,

꿈을 지핀 굴뚝에선,

연기가 꿈처럼 오르는 시절이 있었다.

댓글 4개

안성훈 2015. 06. 05. 오전 10:54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그저 하루하루 바뻐서 사는것 같아요 다시금 꿈을 상기시키며 살아야겠어요

문희 2015. 06. 06. 오전 10:18

생각해 보니 저도 꿈 같은 시절들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 꿈이라도 잘 먹고 살아야 하는데..

곽기영 2015. 06. 06. 오전 10:18

꺼져만가는 꿈과 불을 다시한번 지펴봐야 겠습니다^^

힘내자 2015. 10. 31. 오전 07:38

'연기가 꿈처럼 오르는 시절이 있었다.'보다는 '꿈이 연기처럼 오르는 시절이 있었다.'가 더 좋을 듯 한 마음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