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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송성헌 2015. 06. 23.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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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말이

나를 붙어 따라 다니며

나를 어리석게 할 때처럼


때론 누군가와

화장품처럼 나눴던 웃음이

내 얼굴에 조금 묻어 있어서

나를 자꾸 웃게 만든다.


때론 나의 목소리도

너의 목소리도 아닌 그렇다고

우리들 목소리도 아닌 목소리가

나를 찾아와


나에게 지혜의 말을

가르쳐 주며,

나를 웃게 만든다

댓글 1개

이춘영 2015. 06. 23. 오전 10:26

사람이 서로 웃어 주는 것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 해맑게 웃어주는 인정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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