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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부터 시인이다 .

이춘영 2015. 06. 29.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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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부터 시인이다 .


한아이가 태어나

엄마에게 안기어

웅얼거림은

어떤어조의 시음악보다 더

처음들어 보는

언어요 , 시요 , 속삭임이라 .


그 엄마의 사랑스런

눈길이

그 아이에게는

아름다운 운율의

노래를 들려 주는 것이다 .


태어나서부터 시인이 었다 .

댓글 3개

김문숙 2015. 07. 08. 오후 01:49

그럼요 으앙하는 순간 음악가요 시인이요 과학타구자 입니다. ㅎㅎ

김현배 2015. 07. 08. 오후 04:25

아이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춘영 2015. 07. 09. 오후 03:49

우리손이 놀라운 일을 하다 . 청소도 하고 , 글도 쓰고 , 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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