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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며 , 살아 가는것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6:45
3641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6:45
3641
사랑을 느끼며 살아 가는것
- 춘영 -
사랑은 처음에 어딘가 크다란 구멍이 닌듯이
불안하여 , 혼미한 바람의 말을 듣고
헛바람이 든것 처럼 , 공허한 마음에
이거리 저거리를 헤멘다 .
그나마 나의 님이 지나간 발자취를
느낀다면 , 안정을 얻고 , 여지껏 쓸모있던
일들의 받아 들이고 ,
그렇게 해나가리라 마음 먹는다 .
모진 바람에 꺽인 마음이
몸도 마음도 그마음이 아닌
사고를 당한것보다 못한
그래서 나의 몸이 완치되기를
바라며 , 아물어 간다 .
사랑은 그런 아픔을 주지만
해보지 않은 사랑은
유리벽속에 갖힌 표호하는
호랑이일뿐
종이로 만든 꽃보다는
꽃이고 싶다 .
댓글 1개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6:46
언제 나하나를 위한 기도도 듣는지 알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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