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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며 , 살아 가는것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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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느끼며 살아 가는것

                - 춘영 -


사랑은 처음에 어딘가 크다란 구멍이 닌듯이

불안하여 , 혼미한 바람의 말을 듣고

헛바람이 든것 처럼 , 공허한 마음에

이거리 저거리를 헤멘다 .


그나마 나의 님이 지나간 발자취를

느낀다면 , 안정을 얻고 , 여지껏 쓸모있던

일들의 받아 들이고 ,

그렇게 해나가리라 마음 먹는다 .


모진 바람에 꺽인 마음이

몸도 마음도 그마음이 아닌

사고를 당한것보다 못한

그래서 나의 몸이 완치되기를

바라며 , 아물어 간다 .


사랑은 그런 아픔을 주지만

해보지 않은 사랑은

유리벽속에 갖힌 표호하는

호랑이일뿐


종이로 만든 꽃보다는

꽃이고 싶다 .




댓글 1개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6:46

언제 나하나를 위한 기도도 듣는지 알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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